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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토의 세상분해하기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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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스켑렙의 운영자의 정체는 싱하횽아? 31

일전에 말씀드렸다 시피, 스켑렙(www.skepticalleft.com)이라는 곳의 운영자가 진중권을 단단히 까고 있습니다. 변희재와 개인적으로도 좀 친분이 있다고 하는데, 이제 최소한의 균형감각도 없이 오로지 진중권을 공격하는데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있습니다.
도가 지나쳐도 한 참 지나친 것 같아서 좀 뭐라고 했는데 어차피 말이 통하는 상대는 아닙니다. 자신이 진중권을 까는 이유는 진중권 같은 사이비 386좌파를 몰아내고 좌파를 바로잡기 위해서랍니다. 이거 큰 인물 하나 났습니다. 좌파들은 경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다보다 이런 XX은 또 처음 보네요.

게다가.... 진중권 공격의 목표는 애초 부터 386을 몰아내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것을 아주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함께 사이트 설립한 외국 대학의 교수에게는 취지를 이해하고 함부로 끼어들지 말라고 '정치적' 충고까지 합니다. 이에 대한 제 비판은 여기 입니다.(http://www.skepticalleft.com/bbs/tb.php/01_main_square/56358)

보아하니 정신차리기는 힘든 친구 같네요. 어쩌다가 진중권이 이런 말종들에게 걸렸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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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점입가경이라는 한자성어의 뜻을 아추 체험적으로 학습시켜 주네요.
 
먼저.... 뭔가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진중권이 변희재에게 퍼붓는 욕이 더 심한 것인가요? 아니면 여기 말님이 진중권에게 퍼붓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 아닐까요?" 라는 원색적인 욕설이 더 심한 명예훼손일까요? 아, 조 밑에는 아예 욕설을 퍼부었군요.
 
그럼, 나는 묻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혹시 말러리안님, 정신감정 좀 받아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는 다면, 이 질문은 명예훼손일까요?
 
아니, 정말 걱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분이 하는 행동이라고 여겨지지 않아서 말입니다.
 
친구와 같은 동족의식을 느껴서 386좌파를 구제하기 위해서 진중권을 까는 거다?
 
이거..... 디씨 인사이드 싱아횽아 어록에서 힌트를 얻은 건가요?
 
내가 다 애정이 있어서 너내들 조낸 패는 거다?
 
 
이런 젠장, 애정 두번만 있었으면 아주 386을 산 채로 껍질을 벗기겠습니다.
 
이런 식이면 영남패권주의로 의심받는 영남민주주의세력도 충분히 할 말이 있겠군요.
 
내가 다 호남을 사랑하기 때문에 호남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호남 지역주의자들, 난닝구들을 조낸 까는 겁니다. 애정 없으면 까지를 않아요.
 
살다 살다 여러가지 헛소리를 보았지만 진짜 이런 개떡같이 기분 드러운 헛소리는 또 처음 들어 봅니다. 이거 스스로 386좌파에, 386수구세력이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그냥 듣기만 해도 없던 정의감이 부글 부글 샘 솟네요.
 
이거, 말러리안님의 재주인가 봅니다. 갑자기 사람들의 정의감를 불태우게 만드네요.
 
앞서 말했지만 전 진중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칼 휘두르는 사람 안 좋아한다고 했지요. 그러다 보면 경솔하게 실수 하는 경우도 있고 쓸데 없이 적도 많이 만들게 되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말러리안과 변희재가 진중권 스토킹을 하는 것을 보면 갑자기 없던 정의감이 용솟음치면서 진중권을 변호하고 싶게 만드는군요.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대학이 임용한 것이 문제다?
 
그러니까 대학이 임용했다 하더라도 스스로 고고하게 거절했어야 좌파의 도덕수준을 높일 수 있다?
 
 
좌파386의 대표주자로서 도덕심을 보여라?
 
내가 알기로 진중궈는 애초부터 자유주의적 개인주의적 사고방식을 지닌 작자인데 스스로 386과 좌파의 대표로서 도덕적 모범을 보여야 할 어떤 정당성도 찾지 못할 거 같은데요?
 
저 위에 김용갑의원 비판의 이중성? 살다 보면 이정도 논맹을 만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런 논맹이 토론사이트를 운영한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저 위에 진중권이 주장하는 바는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인간들의 병역실태입니다. 언제가 인터넷 기록을 봤더니 한나라당의 병역면제가 많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들들도 그렇지만 이명박대통령을 비롯하여 스스로 군대를 안간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분들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안보론을 외치는 것이 문제있지 않냐는 질문입니다. 그 질문의 맥락은 다 갖다 버리고 김용갑의원아들 한 맥락만 가져와서 진중권 욕해 보겠다? 이거 조선일보도 아니고, 진짜 재미있네요.
 
그래, 김용갑의원 3명의 아들의 병역상태인, 1명 방위 2명은 면제가 모두 정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중권의 질문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욕할 수 있어요. 그러나 진중권은 기본적으로 군비확장, 군의무화 등등에 반대하는 인간입니다. 그런 인간이 자기 아들의 '국적'은 아들의 권한에게 맡기겠다는 것이 어떻게 군대문제에 대한 진중권의 입장과 결부되면서 2중적이라고 욕할 수 있나요?
 
안영미의 대사가 다시 귓가를 울리네요.
 
"미췬 거 아냐? 똑바로 해, 이거뜰아~~!"
 
예컨대 진중권이 민족주의자고 안보주의자고, 그래서 일관성 있게 주장해온 바와 달리 아들 군역면제를 위하여 갑자기 아들 국적에 관해서 자유주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2중적이라 비판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이 그런 상황인가요?
 
도대체 어디서 이따위 덜 떨어진 논리를 가져와서 아무한테나 우겨대는 법을 배웠어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더럽고 역겨운 논법이 말러리안식 386좌파 사랑법이네요.
 
우파는 원래 더러운 거니까 내버려 두고,
다른 겸임교수, 객원교수의 수준은 내 알바 아니고,
다만, 386좌파인 진중권의 '도덕적' 과오는 절대 인정 못해. 그건 무조건 '명백한 범죄'야.
왜?
내가 사랑하니까.........
 
와.... 진짜 욕나올려고 합니다.
 
이거 진짜 제 정신 가진 사람 입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인가요?
 
내가 대학교 사정이나 학교 사정을 모른다?
 
그럼 학교 사정 가장 잘 아는 하킴님의 답변이 왜 저런지 한번 알아보세요.
 
지금 제 친구들 중에 이미 전임강사, 조교 타이틀 딴 친구들 많거든요?
저도 석사 딸 때에는 교수님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2년 근무 했거든요?
 
전국 대학에 겸임, 객원 교수들 상황 한번 따져 보실래요? 그리고 강의 만족도 한번 조사해 보시겠습니까?
아니, 아니 전임까지 모두 포함해서 강의만족도 평균에 진중권이 못미친다면 내가 님의 주장 100% 수용하겠습니다.
 
내 친구는 '의료사회사업' 분야에 논문 썼어요. 그런데 시간강사자리는 '사회조사방법론' 보따리 장사하구요, 나중에 제법 자리를 잡으니까요, 겸임교수 자리 얻어서 '사회문제이론' 강의하고 있어요. 이 친구 강의하기 전마다 사회문제이론 기본 개념 제게 한번 검토받고 강의 나가곤 했어요. 심지어 이 친구 부탁 받고 몇 번 특강을 나간 적도 있어요.
 
아... 그러니까, 이 친구는 '도덕'을 위해서 과감하게 시간강사, 겸임강사자리 마다했어야 했군요. 그런데 제가 과문해서 그런지, 주변에서 아직 그런 친구 단 한명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왜 유독 진중권만 그래야 하지요?
 
386에 좌파에 님이 사랑해서?
 
님의 주관적 사랑이 다른 사람에게는 왜 모두 '정치놀음'으로 여겨지는지 모르겠나요?
 
님의 사랑은 언제까지 계속 될 건지도 매우 궁금하군요.
 
진중권 나가 떨어지고, 손석희 중도 하차하고, 한겨레, 오마이 문닫으면 님의 사랑도 끝나나요?
 
아........... 그 사랑 정말 역겹네요...
 
차라리  싱하횽아의 조낸 패는 몽둥이가 더 정겨울 지경이네요.
 
 

덧글

  • 사이져 2009/06/09 23:24 # 삭제 답글

    음.. 오늘 가보고 꽤 충격이었습니다..
    촛불집회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용산참사 이후.. 왜 이렇게 됐는지..
    분란이 커지니 논쟁도 커지고 상처도 커지는 거 같네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기를.



  • 코지토 2009/06/09 23:27 #

    네 감사합니다...^^
  • 리사 2009/06/10 04:11 # 답글

    커뮤니티는 누구의 것인가? 라는 포스트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하하하. 어느 분이 쓰신 포스트였나
  • 코지토 2009/06/10 13:27 #

    네... 그거 참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친구는 운영자의 개인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ㅋ...
  • 아 -_-; 2009/06/10 04:25 # 삭제 답글

    별로 좋아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본 정도의 사이트지만
    사람들 내쫓으면서, 그 이후에 뭔가 논리의 형식을 빌려서 적은 왈왈소리가
    진짜 벙찌게 하네요;
  • 코지토 2009/06/10 13:27 #

    ㅎㅎㅎㅎ 원래 그런 친구입니다.
    논리력이라고는 거의 없습니다. 어쨌거나... 386과 변희재를 잡겠다고 하니.. 결과를 흥미롭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사이트에는 이제 곧 아이피까지 짤린다고 하니 못 가겠지만.
  • 엔드리스 2009/06/10 04:27 # 삭제 답글

    흠... 그 사이트를 보고난뒤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회원가입한후 7일 동안은 글을 쓸 수가 없군요.
  • EE!! 2009/06/10 04:42 # 삭제 답글

    그냥 나오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 주인장이 양신규 글 가져와서 성경인냥 펼쳐놓는 꼴 보고 거기 있을 생각이 싹 가시던데;;;;
  • 코지토 2009/06/10 13:26 #

    저... 강퇴당했습니다...ㅠ.ㅠ
  • 엔드리스 2009/06/10 06:33 # 삭제 답글

    과학적 회의주의를 토대로 한, 논리와 사실에 입각한 사람들의 토론장이라...

    흠. 글쎄요.
    그곳의 운영자 분이 좀 특이하긴 하군요. 그 외 몇몇 분들 역시 마찬가지고...

    자세하게 쓰기는 좀 힘들것 같은데, 조금 둘러보고 받은 인상을 좀 써보자면 --

    나름대로 사실들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결과들을 내는 분들이네요.

    하지만 상대방을 "이해"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글의 맥락을 파악하고 논지를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미시적인 표현들을 논리적으로 문제삼으면서 따지는 사람도 있고.

    제 눈에 띄인 분이 한분 있네요. paracelsus 이분은 사람들이나 사회의 사건이나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이나 다른 것들을 나름대로 분석해서(거기까지는 좋은데) 혼자 결론들을 내리고 그 결론들로 논법들을 구사하기도 하시는군요. 사실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글을 쓴다고 해서 그런 글이 전부 정확한 건 아닌데... 무엇보다 관찰자의 시각이 정확하다는 보장이 없고(과학 실험에서조차도 이중 맹검법을 실행하는데 머리로 분석하는 것이니...), 게다가 그 논리적 분석에 사용하기 위해 내세운 사실들조차 객관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주장들을 많이 하기는 하시는데 그 주장들의 근거들이 좀 빈약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정면대응을 하지않고 슬쩍슬쩍 피하는 모습이 영 아니네요. 흠.

    운영자님이신 mahlerian 님은 뭐랄까. 나름 논리적이시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신 분인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한계입니다. 논리와 주관.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뭔가를 추구하시는건 알겠는데, 사실과 논리를 이용해서 남들을 옳고 그름으로 재단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주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 것이라는 건 너무 확실하거든요.
    뭘 추구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보의 나아갈 길? 새로운 형식의 진보이념?
    그게 무엇이든 잘 모르겠는데, 그분은 지금 자기자신의 논리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재단하고 단정짓는 모습 이상의 행동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분 역시 다른 분들의 비판에 정면대응은 안하고 슬쩍슬쩍 피하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진중권 까기 위해서 변희재 편을 들겠다면서, 제3의 길이란 것은 없다는 말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변희재가 진중권의 적수라는거만 중요하고 그사람이 이번 한예종 사건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입힌다는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사실과 논리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말은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가 신경쓰고 싶은 사실만을 중요시하고 그것을 위해서 논리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뭐 어쨋든...

    나름대로 논리력과 사고력을 지녔고,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과 사회를 나름대로 분석하고 판단할 수준에 이른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자신이 자신의 능력으로 사회와 사람들을 통찰할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그 멋진 능력에 취해버리면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머릿속 논리로 분석하고 재단하게 되죠. 그게 심해지면 뭐 지만원이나 조갑제 같은 논리적이고 괴상한 인물들이 탄생하는 거구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논리와 사고를 잠시 내려놓고 바보가 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논리와 사고를 앞세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논리라는 것은 자신이 습득하는 정보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도구로 써야지, 정보를 습득하는데 쓰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대면하면서 그 사람의 의견과 사고방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논리와 사고방식으로 그를 재단해버린다면, 그건 편견이 되고 맙니다.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논리와 사고로 분석하고 단정지어 버리는 것이죠. 특히나 그 결론이 옳다/그르다 와 같은 상대적인 가치에 의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보고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근데 사람은 과학 실험 대상으로 쓰이는, 고정된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나 유기체와는 전혀 다릅니다. 사람의 의식수준, 이념, 마음가짐, 사고방식, 그런것들은 완벽하게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은 고정된 수치조차도 아니고 계속해서 변하는 유동적인 것들입니다. 정말로 사회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모여서 일어나는 사회의 사건들을 이해하고 싶어하고, 그 과정에서 사실과 논리를 가장 중요시 한다면, 그걸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논리와 사고로 사람들을 단정지으려 하지 말고, 그 대신 마음을 열어서 항상 변화하고 있는 사람들과 사회를 일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논리는 잠시 내려놓구요. 다른 사람들과 사회들을 분석하기 위해서 사실과 논리를 중요하시는건 좋지만, 자신의 논리와 사고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것을 자신이 관찰하고자 하는 그 사람들의 진실보다 앞세우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자신의 논리와 사고를 사람들의 진실 - 언제나 변화하고 바뀌고 있는 - 보다 앞세운다면, 조갑제나 지만원 같은 사람이 될겁니다. 논리만 있지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존재.....
    자신의 논리로 다른 사람들을 단정짓고 똑똑한 사람임을 자처하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논리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이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것은 용기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게시판에 써 보고 싶었는데 회원가입한후 일주일이 지나야 글쓰기가 되는군요. 흠. 게시판에 쓰고 싶었는데 아쉽네....
  • 코지토 2009/06/10 13:26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꼭 게시판에 올리셨으면 합니다..

    전 아시겠지만 강퇴당한 몸이라....^^;;
  • 행인 2009/06/10 06:45 # 삭제 답글

    전 원래 저기만 갔다 오면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정신병자들 너무 많아서. 게다가 의학계 루저의 소굴이던데요. 죽은 사람까지 끌어내서 우상숭배하질 않나.
  • 코지토 2009/06/10 13:25 #

    머리 아픈 것 까지만 동의하겠습니다. 저 역시 머리가 아플때가 많아서...^^;;

    의사들이 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거의 우파논객이 되더군요. 루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수집광 2009/06/10 09:33 # 삭제 답글

    논리가 세상을 그려서 보여주는 게 아니죠.
    보여준다면 그것은 자신의 머릴 한 번 거쳐 간 세상일 것이고.. 그것이 세상을 제대로 보여줄 것인가 보여주지 못할 것인가는 그 논리가 현실을 얼마나 잘 드러내고 있는가, 거기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유일신 존재 증명이 몇 백 년 동안 있어왔으나..

    어쨌거나 세상은 저같은 오뚜기들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지자로 걸으며 세상 이곳저곳 기웃거리다보면, 논리보다 중요한 세상을 보는 눈을 더욱 깊게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코지토 2009/06/10 13:24 #

    네... 논리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수집광님은 왜 탈퇴를 하셔서..아무튼.. 어느 곳에서든... 열심히.. 더 보는 눈을 깊고 넓게 하시기를...
  • 꿈돼지 2009/06/10 09:50 # 답글

    스켈렙이 좀 지나치게 논리싸움만 할라 그래서 무언가 약간 동떨어진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사태파악을 논리적으로 할라그러고 이야기를 하는 사이트도 없는 것 같더락요. 여기저기 돌아 다녀 보지만 그래도 스켈렙이 수준이 젤 높아 보여서.. 어디 괜찮은 사이트 또 아시는 분 없나요.
    그 옛날 서프라이즈가 쫄딱 망핞 이제는 스켈렙 정도의 정치사이트도 없는듯 해서..
    그래서 가끔은 스켈렙은 들리게 되더라구요.
  • 논리적이요? 2009/06/10 11:14 # 삭제

    그게 논리인가요. 심심한 노인네들이 복덕방에서 장기 두면서 하는 궤변 수준이지.
    인터넷에서도 진정 수준높은 verbal sparring을 보고 싶어요.
  • 꿈돼지 2009/06/10 12:19 #

    -0- 그래도 그만한 사이트조차 못찾았는데.. 수준높은 분 글이 잇엇쬬. 인터넷 환경에서 거기에 올라오는 글이나 드나드는 사람이 다 수준 높을 순 없죠. 일부 수준 높은 글이 정기적으로 올라온다면 그래도 그 사이트가 나름 괜찮은 사이트라고 핤있을텐데
    쿨럭 -0-
    저는 코지토님이 왜 이글루스에 까지 이 글을 올리나 했는데
    ㅋㅋㅋㅋ
    스켈렙이 이제 명품!!! 우파전문사이트
    뉴 스켑티컬 럭셔리로 거듭났더군요.
    이젭터 스켑럭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그래도 그나마 운영이 되더니 운영자가 막나가니 한순간에 캐막장
  • 코지토 2009/06/10 13:23 #

    네.. 저도 안타깝습니다. 한 때는 미디어몹에 저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저렇게 운영하는 것도 고려자고 했는데.... 끔찍하네요..ㅋ...
  • 觀鷄者 2009/06/10 10:05 # 답글

    예전에도 잠깐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만 skeptical left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걍 변듣보 팬클럽이라고 하는 쪽이...(먼산)
  • 코지토 2009/06/10 13:20 #

    흑... 제가 그 이름에 혹해서 가입해서 활동했다는 거 아닙니까.. 예전부터 그런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 DDamY 2009/06/10 10:28 # 답글

    재미있는 사이트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 코지토 2009/06/10 13:20 #

    네... 아주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09/06/10 12:36 # 삭제 답글

    애정이 있어서 깐다.... 새디스트인가보죠.
  • 코지토 2009/06/10 13:21 #

    S,M 둘다 인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386을 까면서 회원들이 공격하자 그것이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고 생각하며 희열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 놀람 2009/06/10 13:10 # 삭제 답글

    어떻게 정신이 완전히 맛간 사람이 정신과의사를 하는지 황당합디다.
    그 사이트와 인연 끊으세요.
    안 그러면 도맷금 취급당할지도 몰라요.

  • 코지토 2009/06/10 13:22 #

    운영자는 정신과 의사는 아니며 우파 논객 중 정신과 의사 한분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분은... 저렇게 막나가는 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강퇴를 당하여.. 인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 놀람 2009/06/10 13:29 # 삭제

    네, 운영자는 그야말로 말할 가치도 없을 정도더군요.
    그 정신과 의사는 우파논객 망신이네요.
  • 객관식사고 2009/06/10 13:40 # 삭제 답글

    혹시 그 정신과 의사님이 atxxxx을 지칭하시는 것이라면
    비록 그분의 논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리 막나가는 분은 아니십니다.
    분명 귀귀울여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논의를 펴시는 분이세요.
    저도 그런분들의 의견을 들으러 눈팅을 했었구요.

    혹 paxxxxxxxx님을 지칭하신다면 어느정도 공감은 되긴 하지만
    그분도 최근 망가지기 전까지는 atxxxx님 못지않게 좋은 글을 쓰시던 분이었지요.
    아마 작년 광우병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시고 작정하고 엇나가기로 하신듯 합니다.
  • 놀람 2009/06/10 20:30 # 삭제

    좋은 글이라고요? 그 전에도 봤지만 웃기던데. 의사라고 해서 높이 보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병이 더 깊어지는 것 같네요. 만일 일반 회사원이 그런 말을 한다고 해보십시오. 병원 가보라고 할 걸요.
  • 2009/06/10 23: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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