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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토의 세상분해하기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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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그대들을 위한 보수들의 개콘쇼!!! 58

이봐요.
우울한 이글루의 여러분,
오늘 우울한 그대들을 위하여 재미있는 개그쇼를 준비했어요.

이봐요.
좀 웃자구요.

이땅에는 자칭 보수, 혹은 자칭 우파라고 칭하는 괴상한 무리들이 있어요.
이들은 참 훌륭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아무리 우울하더라도 이들의 개그를 보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웃음이 터져 나와요.

이들이 저지르는 단 한가지 실수.

개콘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시사뉴스에 출연하는 것.
왜 이렇게 자신의 설 자리를 잘 모르는 것일까요?

자.......... 우파들의 개그쇼 에피소드 1

진중권을 모르시는 분은 드물겠지만 진중권의 카피캣 중에 변모씨라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워나비가 한명 있어요.
모듣보라고도 불리는 인물이에요. 이 변씨의 별명을 성과함께 부를 때면 조심하세요. 변선생님은 법정다툼을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일전에 와이텐뉴스의 누군가도 자신과 공개토론을 하지 않으면 법정으로 가겠다고 했다네요.

그 질문에 와이텐의 답변이 걸작이네요.

--------듣보잡끼리 공개토론하면 뭐 하냐?

이 양반이 또 고재열기자를 깠나봐요.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뭐 하지 않아도 좋아요. 읽어봐야 헛소리인데요.
제목은 <고재열은 진중권과함께 퇴출당할텐가!>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0683

자기가 퇴출 당하지 않을 거나 걱정할 것이지 고재열걱정까지. 참, 오지랖도 넓어요.

뭐 아무튼, 별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 넘어가고요, 이 부분에 대하여 고재열이 이렇게 답변했다고 하네요.

 나는 변희재에게 졌다.
 나는 변희재와 바둑을 두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변희재는 나와 알까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알까기에는 재주가 없다. 기권하겠다. -고재열

솔직히 변모씨가 알까기나 제대로 하는 지 모르겠지만, 고재열기자때문에 한번 웃습니다. 기분이 산쾌 산쾌 하네요.

우파들의 개그쇼 에피소드 2

그러나 정말 웃기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변선생 자신입니다.

아... 오늘 이 기사 읽다가 나 넘어갔어요. 리플들 읽다가 또 한번 넘어갔어요. 밑의 리플에 누가 달았던데....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입니다........ 아.... 샤말란이 울고가고 유쥬얼 서스펙트는 명함도 못 내밀 반전!!!!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제목은 "영화 <마더>흥행 대박 예감!" 이랍니다.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0677

아... 우리의 변선생은 이렇게 우수한 인재를 기르고 계셨던 겁니다. 아....아....

그러니 다음과 같은 어록을 남기셨다고 하던데 그 어록은 과연 진실이었던 겁니다.

 "우리 세대에서 내가 듣보잡이라면 우리 세대 전체가 듣보잡이 된다." 두둥....

아...아... 어느새 자신을 자신의 세대의 대표주자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 하는 저 의연함. 저 호연지기......... 어찌 진중달따위가 변선생을 상대하오리까? 과연 알까기계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알까기 고수가 자꾸 남의 바둑판에 와서 알까기 시전한다는 것.............


우파들의 개그쇼 에피소드 3

자, 변선생이 자연스레 자신을 자신의 세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하시는 동안 스켈렙의 한 우파 논객께서는 한 집단을 준열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제목은 "웃기는 짬뽕같은 '서울대교수시국선언'보도" 랍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55378

클릭하시기 귀찮으세요? 걍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변선생의 아래 코믹개그 기사

시국선언, 서울대 교원들 중 3% 참여
전체 4093명 중 124명.. 기자회견장엔 11명만 참여

를 인용하면서 감히 전체 교원의 3%가 서울대를 대표하냐면서 이렇게 준엄한 꾸짖음을 하사하고 계십니다.

"서울대 테뉴어 교수 중 진보좌파 성향을 지닌 7%가 참여한 시국선언이라고 보도해야 올바른 것이겠죠. 원 침소봉대도 정도껏이지... 서울대 테뉴어 교수 중에 조갑제와 이념적으로 유사한 포지션을 가진 교수도 7%는 될 텐데... 거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아하......... 그렇군요.

밑의 댓글들이 또 좋아요. 이분의 이 준열한 꾸짖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위 시국선언에 나타난 보수할배들의 대표성을 묻고 있어요. 이제부터 항상 모집단 얼마의 몇%의 대표의 시국선언이라고 주장하자고 하네요. 예를 들어 아래의 리플이 눈에 뜨입니다.

"일단 이명박이나 한나라당부터 국민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겠죠. 예를 들면 이렇게 말입니다. 

이 시각 현재 12.8%(임의의 숫자입니다. 태클사양)의 지지를 받고 있는 우리 한나라당은 야당의 정치공세에 당당히 맞서 국민의 뜻을 굳건히 관철시키려고 하지만... 대표성이 없으므로 그냥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예를 들어 전국민의 0.0001%(테클 거부)를 대표하는 우리 자유 총연맹에서는 평화의 댐 건설을 찬성합니다.......

적어도 온갖 듣보잡 단체들이 전국민을 팔아먹는 후진 꼴은 더 이상 안 보겠군요.
"

가장 코미디인 것은 이글을 쓴 우파분께서는 변선생을 최고의 실력을 갖춘 논객이라고 왕추천하시는 분이라는 겁니다. 위에서처럼 누구의 동의도 없이 자기혼자 자기 세대의 짱먹는 분에게는 일말의 비판도 하지 않으시고 말입니다.

이래서 제가 보수우파분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을 즐겁게 해주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우파들의 개그쇼 에피소드 4

이것도 진짜 대박이군요.

윤도현의 <아직도 널>의 뮤비가 KBS방송 불가랍니다. 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dol&id=14645

이것참...........  이거.... 개콘을 가비얍게 능가해 버리시는군요..

클릭 하지 않으시는 귀차니즘의 대가들을 위하여 설명드리자면...




<KBS 심의실은 "뮤직비디오 마지막 부분에서 멤버들이 도로의 노란 선을 밟고 걷는 장면이 교통법규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이번 판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고 하네요.

아....... 이거 참......... 뭐라 더 이상 할말이......... 웃느라고요....

웃다보니 눈물이 다 나네요.

이게 꿈이라면 참 좋겠죠.
아닙니다. 이거 현실입니다. 볼을 꼬집어 보세요. 아프죠. 백프롭니다....ㅠ.ㅠ

덧글

  • 飛鳥相州 2009/06/04 01:01 # 답글

    낄낄 웃어가면서도 할말이 없어지는 게 과제 미쳐버리기 직 전까지 가버렸던 제 뇌를 아주 제대로 메시에 78로 보내버렸군요. 낄낄 감사합니다.ㅋ
  • 코지토 2009/06/04 01:19 #

    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그러나 현시창입니다...ㅠ.ㅠ
  • 12345 2009/06/04 01:09 # 삭제 답글

    코지토님 이글루스도 있었네요. 스켑렙 심심할때마다 눈팅하는 잡서생이지만, 몸소 [명품] 보수논객님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때도 있습니다. 링크한 글 작성자의 리플중에는 '글만 본지 몇년이라 좋은 글을 구분하는 데는 자신있소' 였죠. 그 리플본 직후에 저 게시물을 보니 그 구분법의 원천이 어디인지 알만했습니다.

    쓰잘데는 없지만, [의사]란 직업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된 가장 큰 요인이 스켑렙에 있다는건 덤이고요.
  • 코지토 2009/06/04 01:20 #

    앗.. 조심하셔야 합니다. 의사라는 말을 함부로 하시면 인신공격이 될 수 있습니다. 쿡 집어서... 아이디를 말씀하셔야 한다니다...

    그런 그 분은... 상대적으로 좀 나은 분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역시.. 어떤 직업군에 대해서 어떤 선입견을 좀 가지게 된 것은 사실입니다... 안타깝게도...
  • 스무살 2009/06/04 01:14 # 답글

    마더 기사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변선생의 수제자인가요? 탁월한 논리전개에 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
  • 코지토 2009/06/04 01:21 #

    추후 변선생을 능가할 보수우파의 거두가 자라고 있엇던 것입니다.
    아아.. 우리는 경배하여야 마땅할 것입니다....^^;;
  • hislove 2009/06/04 13:45 #

    제 생각엔, 수제자라기보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부천에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던 가문과 '성만 동일한' 모 듣보가 자기가 운영하는 매체에 '우린 이렇게 사람이 많아!' 신공을 하기 위해 만든 가공의 필명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말고요. (응?)

    (예로부터 부천은 변씨 집안의 집성촌이 있었지요.)
  • 흐림 2009/06/04 01:32 # 답글

    과제하다 잠시 이글루질 하며 쉬러왔는데 재밋는 글 읽고 가네요ㅎㅎ
  • 코지토 2009/06/04 14:40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과제는 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흐림 2009/06/06 01:51 #

    다음주까지 마감인 과제입니다. 아직 다 끝내지 못했어요^^;
  • 천루 2009/06/04 01:44 # 답글

    생각해보면 진중권을 가장 사랑하는 이는 변듣보인듯.

    어떤글을 써도 진중권을 사랑하는 마음을 참을수 없어 마무리가 진중권으로 귀결되죠.
  • 코지토 2009/06/04 14:45 #

    진중권을 향한 짝사랑이 그저 애처롭군요... 진중권은 가능하면 무시하자.. 스토커짓이 도를 넘어서면 처벌하겠다.... 이 스탠스같던데..ㅎㅎㅎ
  • ㅠㅠ 2009/06/04 02:03 # 삭제 답글

    옛날엔 스켑렙도 읽을만한 글이 많았는데 대체 어쩌다가 이런 지경이 된 건지 -_-;;; 웃긴대학 저리가라네요

    우왕 그나저나 kbs 쫌 짱입니다? 들이받고 터뜨리고 부수고 팬 것도 아니라 노란 선 밟았다고 모방범죄-_- 때문에 못 틀어준다니 허허
    이제 KBS에서는 90년대 스따일의 춤추고 노래만 부르다가 끝나는 뮤직비디오만 틀어줄 건가 보네요? -_-;;
  • 코지토 2009/06/04 14:46 #

    kbs가 이리 망가질 줄은 진짜 며느리도 몰랐어요.

    스켑렙은 망가진 지가 좀 되었습니다... 요즘 열심히 정화운동을 하고 있으니 좀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무설탕 2009/06/04 03:11 # 답글

    으핳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핳하하하ㅏ
    4번에서 정말 빵.
    에픽하이 노래가사에 '그래봤자 시속 200km 폭주' 가 법정 최고속도를 넘었기 때문에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던 거랑 승리 스트롱베이비에서 'crack'이 마약을 뜻한다고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던 것(그렇게 따지면 직후에 나왔던 gee에도 마약이라는 뜻이 있는데)의 맥을 잇는 코미디네요.
  • 코지토 2009/06/04 14:47 #

    그...게.. 진짜 인가요?
    설마....
    crack건은 들어 봤는데.......... 청소년들은 crack이 마약인줄도 모를텐데 한 수 알려줬겠군요.
  • 무설탕 2009/06/04 19:03 #

    둘다 진짜예요. 스베는 최근 일이라 다들 아시지만, 에픽 건은 오래 되기도 했고, 타블로가 라디오에서나 가끔 언급하는 얘기라 잘들 모르시는데 정말 저런 일이 있었다능....
  • 코지토 2009/06/04 20:23 #

    헉....... 진짜로군요... 이건 해외 토픽으로 개그소재가 될 법한 일이.. 버젓하게 연속으로 한국에서는 현실이 되는 군요...
    아... 진짜... 개콘보다 재밌는 현실입니다..ㅠ.ㅠ
  • Moonseer 2009/06/04 05:40 # 답글


    변희재 씨는 불쌍한 사람이죠. 저 정도 되면 애처롭달까. =_=;
  • Moonseer 2009/06/04 07:39 #


    윤도현 씨가 노 대통령 애도 공연을 했었죠? 저렇게 뻔히 보이는데 뭔 교통법규 운운. KBS에서 일하는 분들 중 양식있으신 분들은 마음이 참 괴롭겠어요.
  • 코지토 2009/06/04 14:48 #

    원래 외사랑은 애처로운 법이랍니다.
    다른 짝사랑은 아름답기라도 하지.. 이건 근데 좀.... 역겹군요..ㅠ.ㅠ
  • 엘케인과지크 2009/06/04 07:45 # 답글

    허..4번 링크좀 해가겠습니다[..]
  • 코지토 2009/06/04 14:49 #

    네... 얼마든지요...^^
  • 明鏡止水 2009/06/04 08:50 # 답글

    웃기기는 해도.....웃는 게 웃는 게 아닙니다.
  • 코지토 2009/06/04 14:49 #

    네... 이게 다 꿈이라면 좋겠습니다..ㅠ.ㅠ
  • 에일군 2009/06/04 09:28 # 답글

    웃고싶어 들어 왔는데, 기분만 더러워 지네요, 쳇!
    아, 마더대박예감은 최고였다는!
  • 코지토 2009/06/04 14:49 #

    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진짜 마더대박기사는 읽다가 저 사무실에서 넘어갔습니다.... 어찌 저런 명문을...^^;;
  • 틱택토 2009/06/04 09:42 # 답글

    K개B병S신은 앞으로 방송에 삶은달걀 노른자 나오기만해봐라 콱.
  • hislove 2009/06/04 13:46 #

    사장부터 '직원들 사이에 회자되는' 별명이 이병신 인데요 뭘 (...)
  • 코지토 2009/06/04 14:50 #

    호오.. 그럼 개병신의 사장은 LBS인 모양이죠? 그참.......
  • 천기누설 2009/06/04 10:56 # 답글

    ...비틀즈는 횡단보도에서 쟈켓촬영 했으니 교통법규 잘 지켰다고 상이라도 주나요?
  • 코지토 2009/06/04 14:50 #

    그래서.. 아마 그 앨범은 아직도 방송규제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금지곡도 아니고... 아니.. 금지곡이 끼어 있었나????^^;;;
  • dyanos 2009/06/04 13:18 # 삭제 답글

    병쉰들 몇명이 나라를 대표한다고 대표하고 있는 꼴갑을 떠는 모습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만 하나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코지토 2009/06/04 14:51 #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합니다.
    이걸 3년 반이나 참아야 한다니....ㅠ.ㅠ
  • highenough 2009/06/04 14:29 # 답글

    변듣보 때문에 카라 승연이 한듣보라고 부르는 거 극렬반대라니까요..(..)
  • 코지토 2009/06/04 14:51 #

    흠... 카라 승연이가 한듣보라는 별명이????
    하긴.. 저도 카라는 알아도 한승연은 모르는 군요... 카라에는 그저 구하라밖에 없는 줄....^^;;;;;;
  • 눈여우 2009/06/04 16:55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살기 팍팍한데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라고 하지만 왜 더 팍팍함이 느껴질까요? -_-
  • 코지토 2009/06/04 20:22 #

    저도... 한참 웃었지만... 웃으면서 점점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ㅠ.ㅠ
  • alice 2009/06/05 14:29 # 답글

    리쌍의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를 시전한듯하다는..
    -_-;;;
    .....저분 진중권씨 스토커에여?
  • 똥내쩔어 2009/06/06 22:34 # 삭제 답글

    듣보를 어찌 듣보라 생각하느냐 한다면
    그냥... 듣도보도못한 잡놈이라서 듣도보도못한 잡놈이라 말한 것이온데...

    '듣보'에게 '듣보'라고 하니 듣는 '듣보'가 오죽 상처받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듣보잡인걸 부정하려고 저렇게 처절하게 열폭하는 꼴이 참 딱하네ㅋㅋ
    그래봤자 변듣보"잡"!

    제발 변듣보에겐 꼭!!! 변듣보'잡'.. 을 붙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코지토 2009/06/08 22:26 #

    아... 그게 좀 어렵습니다...... 변모가... 모든 네티즌들을 모두 잡아서 법적 처리하겠다고 하는군요...
    어디서 이런친구가 태어났는지.. 참 비극입니다..ㅠ.ㅠ
  • 2009/06/07 13:1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코지토 2009/06/08 22:27 #

    안그래도.. 절 강퇴하겠다고 합니다... 강퇴당하면 걍 안갈려구요...^^;;
    괴상한 유형의 인간을 만났습니다...ㅋ...
  • PianoScherzo 2009/06/08 11:39 # 답글

    웃고 갑니다 후하하하ㅏ..........하ㅏ.....히........................................,ㅜㅡ



    아 근데 코지토님 죄송하지만 코기토가 더 정확하지 않나요.
    철학 제 1원칙 말씀하시는 거면.
  • 코지토 2009/06/08 22:28 #

    ㅎㅎㅎ 저도 웃지만.. 마지막에는..ㅠ.ㅠ

    두 발음 모두 쓰인다고 합니다.
    현대 바티칸 라틴어에서는 두 발음 모두 인정한다는 입장입니다.
    어감이 코지토가 좋아서... 그냥 코지토로 갈려구요...^^;;
  • 마소 2009/06/08 21:51 # 삭제 답글

    스켑렙 보다가 안방구경 왔습니다. 열폭(열불나서 폭발)하실만 한데 용케 억누르시더군요. 저 사실 변모는 정말 보기드문 인간형일 뿐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만, 스켑렙 덕분에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확'깨달았습니다. '참 쉽더군요.--;아울러, 한YH님이 그리 칭했던 까닭도 유추 이해할 수 있었구요.
    전 마음이 좁아터져서, 그와 그의 닮은 꼴 모두가 젊은이들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화가 납니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분탕질을 쳐놓을 지를 생각하면....한숨이...
    에이...그만 할랍니다.
  • 코지토 2009/06/08 22:29 #

    저... 사실 저도 이 사건 전까지..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만... 희망 싹 버렸습니다.
    줄사살 운운 할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냥............. 포기 하려고 합니다.
    몇몇 분은... 쪽지 보내서 어떻게 참고 해보자고 하는데... 그 친구가 정신차릴 거 같지는 않네요...^^;;

  • 큐리가이 2009/06/08 22:51 # 삭제 답글

    음 머랄까 요즘은 마치 말라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덕분에 듣보잡 회원이 되었습니다. 머 원래 눈팅만 해서 듣보잡이긴 했지만...

    ㅋ 코기토님의 노력이 헛수고로 변해가는 것 같아 아쉬움만 커가네요...

    말라신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양교수 뿐이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고집통을 보니 양교수님은 커녕 아무도 못말리겠네요....


    여튼 cheer up 하시길.. ㅎㅎ
  • 코지토 2009/06/08 23:16 #

    저도.. 양교수님의 진중권 교수문제없다는 글 까지 올리면서 난리치는 거 보고.. 맘 싹 접었습니다...
    지금은 통제 불능의 폭주상태 같네요...
    어쨌거나... 참 흥미로운 친구에요.. 나중에 어떤 일을 벌일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 PianoScherzo 2009/06/09 00:30 # 답글

    아,,하.

    코지토라는 닉네임을 가진 어떤분으로부터 답글을 받다니 신기하네요.
    실은 코지토님의 블로그를 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나이가 차서 최근에 이글루스에 가입하는 감격을 누린 1人
  • 하고지비 2009/06/09 00:51 # 삭제 답글

    잊어먹기전에 즐겨찾기 등록합니다^^

    평소 쓰신 글로 봐서 저랑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글 마이 올려주세요 꾸벅.
  • 대털이 2009/06/09 21:57 # 삭제 답글

    서프라이즈는 황빠땜에 망했고

    스켈렙은 변빠때문에 망한듯.

    웃기는 일이지요.
  • 코지토 2009/06/09 23:00 #

    네, 그러합니다....
    스켑렙은.. 변빠의 서킹으로 망하고 있습니다..ㅠ.ㅠ
  • 큐리가이 2009/06/09 22:29 # 삭제 답글

    음.... 머라 말씀드려야 할지......

    블로그에나 놀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코지토님의 좋은글들 잘 보았었는데...

    글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 코지토 2009/06/09 23:01 #

    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하킴 2009/06/13 08:10 # 삭제 답글

    잠시 들렀습니다. 스켑렙이 유명하다고 해서 어떻게 유명한지 궁금해서 구글을 했더니 이 사이트도 뜨더라구요.

    큐리가이님도 스켑에서 본 아이디같은데..

    그 노란줄, 윤도현 노래 금지 이유는 정말 웃기네요.
  • 그냥 2009/06/14 01:51 # 삭제 답글

    중요한 정보입니다. 변희재가 창간했다 말아먹은 매체 가운데, <두아넷>이라는 매체가 있었습 니다. 문화예술 웹진한다 그러더니 후배들 데려가서 제대로 운영도 못하고 자기 얼굴 팔고 다니는 데 쓰다가, 그냥 들어먹은 매체입니다. 그때까지는 그나마 미학과 후배들하고 연락도 하고 살았는데, 두아넷 망할 때 변희재의 인간성에 배신감을 느낀 (모든) 후배들이, 그와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이때 전후로 변희재의 실체가 출신 미학과에 낱낱이 까발겨지게 되고, 그는 밖으로만 돌게 됩니다. 증인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니 이건 충분히 증명 가능합니다.
    진따 변희재 진따 변희재 Y 2009.06.13 17:21|수정|삭제소신도 없고..... 논조의 일관성도 없고..... 자기 이익찾아서 배신을 밥먹듯하는 변절자 철새 변듣보.
    그따구로 사니까...... 인간성도 그 바닥에서 더럽기로 평판나서 배척당하고....... 진따 맞았네요.
    사회 학교 가정..... 어딜가든 그 집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회부적응자로 쌓여가는건 열등감 뿐?

    그나저나...... 두아넷도 듣보매체지만 이름부터가 누구답게 참 구리네요. 빙뉴스도 그렇고.....ㅋㅋ
    망한 매체 망한 매체 Y 2009.06.13 18:01|수정|삭제글쎄요. 거기 참여한 사람들 몇몇을 아는데, 그 중에는 좋은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너무 몰아세우면 애먼 사람들 다칠까봐 조심스러워지는군요. 두아넷 같은 경우엔 매체 이름가지고 심하게 이야기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참여했던 사람 대부분 잊고 싶어하는 기억인데, 굳이 상처를 줄 필요는 없겠죠(제가 참여했던 건 아닙니다. 저는 그때 사람들을 말렸던 쪽이라). 쉽게 얘기해서, 변희재가 순진하고 착한 후배들을 데려가서 일만 시켜먹다가 여의치 않아지자 달아난 거지요. 하는 일마다 그 따위였는데, 같은 공동체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그 인간을 다시 받아주겠습니까? 변군이 몸담았던 곳에 있던 사람들은 어김없이 변군을 싫어하게 되었지요. 지난 십년 동안 예외가 없습니다.


    진중권 블로그 댓글 중 하나..
  • whataday 2009/06/15 10:20 # 답글

    참나... 링크글들을 읽어 보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ㅋㅋㅋ
    근데 그 듣보의 글을 읽다가 보면 이 친구는 애시당초 수준 자체가 낮은 거 같아요. 글의 구성이나 주장하고 싶은 내용에 대한 논리전개가 무슨 애들 논술 답안 같다는... 지만원의 글을 처음 읽었을 때 받았던 느낌과 비스므리합니다.(지만원의 이름 석자는 알고 있었는데 그의 글을 처음 읽고서는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ㅎㅎㅎ)
    진중권이 듣보라고 깔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유치찬란하군요.

    그리고 이영애 기자의 영화 '마더'에 대한 글은 도대체 뭡니까?
    이거야 원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 말도 없군요.

    윤도현의 뮤비 이야기에 가서는... 그냥 아무 말도 안 할랍니다.
    하여간 아침부터 '어처구니 없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 하루는 종일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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