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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토의 세상분해하기 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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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65

안녕하세요. 코지토입니다.

어디선가 본 표어를 제 블로그의 주제로 정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재미있게
재미있는 것은 깊게..........

제가 평소 추구하는 글쓰기와 너무나 일치해서 그냥 그대로 표절하기로 했습니다.



좃선의 저의는 뭘까? 12

이런 방송을 하던 좃선이 연일 최순실과 그네누나를 까대니까 한겨레마저 감동먹고 울먹이는 모양새다.
얼마나 감동을 먹었냐 하면...... 아래와 같은 러브레터를 컬럼이라고 적어 올렸다. 눈물 나오는 러브레터다.


역사적인 컬럼이 아닐 수 없다. 좃선의 사장님의 환절기 건강을 걱정하는 한겨레기자의 애틋한 연심이 녹아 있는 명문이다.

그런데 한 번 생각 해 봤나? 좃선이 왜 죽자고 박그네를 깔까? 정의감에? 기자로서의 보도정신에 입각해서? 진짜 개 풀 뜯어먹다가 이빨에 배추벌레 낑기는 소리 하고 앉았다. 좃선일보에게 정의감이 있다는 소리보다는 차라리 박그네가 멘사에 가입했다는 소리가 더 믿음직하지 않나?


그래, 위 한겨레에가 부끄러워 하는 한 가지, 게을러서, 느려 터져 가지고 좃선보다 항상 한발 늦은 보도 한다는 거, 그건 부끄러운 거 맞다. 그때만 그랬나? 메갈/워마드 사태 때에도 본질 한번 제대로 뒤져 보지 않고 그냥 아,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자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올린 게 너네다. 기자라는 놈이 사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거, 그게 부끄러운 거다. 게으르고 늦은 것보다 통찰력이 부족한 거, 그게 100배 더 부끄러운 짓 거리 아닌가?

작금의 굿거리 국정을 질타하는 좃선의 죽자살자 보도를 보면서 "이념 위에 언론 있다"라는 좃선사장의 말을 떠 올리는 순진한 한겨레야... 넌 멀어도 한참 멀었다. 


좃선과 박그네의 이 혈투가 정의구현을 위한 투쟁으로 보인다면, 멀어도 한참 멀은 거다. 

좃선이 가장 잘 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나? 반대로 한겨레 너네가 제일 못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나? 기사 질 떨어지는 거? 그래, 그것도 열라 못하지만.......... 너네가 제일 못하는 게 시류 못 읽는 거다.

너네, 노무현 시대 때 뭐하고 있었냐? 좃선이 노무현 사돈에 20촌까지 뒤지고 있을 때, 너네도 노무현이 맘에 안든다고 맨날 까대고 있었다. 내말 틀리냐? 노무현 정권이 이전 정권과 다른 본질적 이유를 심층 취재해서 보도한 적 있었나? 까대는 것만이 언론의 본질이라고 믿고 죽도록 까댔다. 

좃선은 이미 노무현 이후를 기획하고 이명박정권 세우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거 알고 있냐? 좃선이 노무현의 사돈의 20촌까지 뒤진 이유는 노무현이 미워서가 아니다. 자신들의 이권을 지켜줄 다음 정권을 세우기 위한 기획의 일환이었다는 거.... 그거 몰랐냐?

이명박이 알뜰살뜰 하게 국고를 바닥 낼 때, 좃선은 뭐하고 있었냐? 치밀쪼잔하게 위성까지 팔아 대면서 나라 재산 탈탈 털어 드실 때 조선이 "이념 위에 언론있다"고 외치던가? 

그대 좃선이 외친 것은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 아니었나? 

그래, 좃선은 7푼이를 앉혀 두면 눈부시게 벌어들일 자신들의 잇권을 보면서 형광등 100개보다 더 밝은 미래를 생각한 것이다. 저 형용사를 잘 봐라. 왜 하필이면 형광등 100개인가? 백열등 100개도 아니고, 태양광 100개도 아니고, LED등 100개도 아닌 형광등 100개냔 말이다. 저 형광등같은 같은 지능을 지닌7푼이를 대통령 만들면 자신들의 자산이 100배로 불어난다는 뜻이 아니면 뭐겠는가?

그런데 지금 좃선과 그네의 혈투를 보면서 감탄 씩이나 하는 너네, 한겨레.... 니가 도대체 바그네 보다 나은 게 뭐냐?

좃선은 한결 같다. 지금 효용 다한 형광등을 갖다 버리고 자신들의 다음 이권을 지켜줄 대권주자를 세우기 위한 착실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거다. 이념위에 언론있다? 맞는 말이다. 단, 좃선이 이야기 할 때는 몇 단어가 괄호 안에 숨어 있는 거다. 이념 위에 언론(운용을 통한 막대한 이윤)있다!!!

좃선은 애초 이념이 없다. 자신들의 이익 지켜주는 것이 최고의 이념이다. 지금도 자신의 이윤 창출을 위한 착실한 창조경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효용당한 그네정권을 자기들이 무너뜨리고 그 레버릿지를 자신들의 힘으로 가져 간 후 다음 정권을 창출한 공로를 가지고 딜을 시도 하는 거다.

좃선일보야 말로 형광등 1000개의 아우라가 번뜩이는 눈치짓을 벌이고 있는 중인 거다. 여기 놀아나는 한겨레야... 너네는 보나마나 다음 정권 때에도 씨네21이나 팔면서 겨우 겨우 독자의 후원금에 의지해서 연명할 거다. 정의로운 것도 좋은데, 머리가 모자라면 정의구현에는 방해가 된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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